선발 보직 전환, 햄스트링 부상으로 2군서 시즌 시작NC 다이노스 투수 이용찬.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4일 열린 2025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에서 7회말 만루 홈런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호준 감독NC 다이노스이용찬푸이그이상철 기자 여자농구 우리은행, 31일 BNK전서 스페셜 유니폼 데이 진행프로농구 올스타전 팀 브라운 vs 팀 코니, 선수단 구성 완료관련 기사'징맛비가 단비 같다'는 NC 이호준 감독…무슨 사연이길래?LG 울린 이호준 NC 감독 "신민혁 7이닝 완벽투로 흐름 잡았다"'30승 도달' NC 이호준 감독 "김휘집, 맹타로 타선 이끌었다"'전역' NC 구창모. 일단 2군서 선발 준비…"후반기 1군 복귀"추락하는 NC, 속 타는 '초보 사령탑' 이호준 "쉬운 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