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보직 전환, 햄스트링 부상으로 2군서 시즌 시작NC 다이노스 투수 이용찬.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4일 열린 2025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에서 7회말 만루 홈런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호준 감독NC 다이노스이용찬푸이그이상철 기자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6연패 부진…최하위 추락 위기여자농구 선두 하나은행, 신한은행 잡고 5연승…2위와 1.5게임 차관련 기사'징맛비가 단비 같다'는 NC 이호준 감독…무슨 사연이길래?LG 울린 이호준 NC 감독 "신민혁 7이닝 완벽투로 흐름 잡았다"'30승 도달' NC 이호준 감독 "김휘집, 맹타로 타선 이끌었다"'전역' NC 구창모. 일단 2군서 선발 준비…"후반기 1군 복귀"추락하는 NC, 속 타는 '초보 사령탑' 이호준 "쉬운 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