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NC 선발투수 신민혁이 역투하고 있다. 2025.6.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4회초 2사 2루상황 NC 박민우가 1타점 안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2025.6.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프로야구NC 다이노스LG 트윈스신민혁김주원이상철 기자 '17세' 고교생 윌리츠, MLB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워싱턴행'팀 간판타자' 이정후…'빅리그 눈도장 꽝' 김혜성…돌아온 김하성관련 기사NC 신민혁, 프로 데뷔 7년 만에 LG전 첫 승…"꼭 이기고 싶었다"'극적 승리' 염경엽 LG 감독의 한탄…"우리 야구가 아니었다"끈질긴 NC, 네 차례 동점 끝 LG 격파…"포기하지 않는 투지"NC, 연장 혈투 끝 3연패 탈출…선두 LG 시즌 첫 연패추락하는 NC, 속 타는 '초보 사령탑' 이호준 "쉬운 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