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 10회 결승타' 6-5 승리…8위 도약박민우 역대 51번째 통산 1500안타 달성NC 다이노스 박민우(왼쪽)와 김형준.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NC 다이노스 서호철.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NC 다이노스 김휘집. 뉴스1 DB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프로야구LG 트윈스NC 다이노스임찬규박민우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키움, 9일부터 한 달 간 2026시즌 멤버십 모집여자농구 KB-삼성생명, 15일 클래식 더비 '청용대전' 첫 개최관련 기사김현수 '롤렉스 수여식' 지켜본 박동원·손주영의 유쾌한 반응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김서현 살리기'…"마음의 짐 덜어내야"극적인 3차전 뒤집기, 그 여파는…기세 오른 한화, 사활 거는 LG [KS]비가 막은 1위 LG와 2위 한화의 시즌 최종전…29일로 밀려'신민혁 호투+김휘집 결승포' NC, 선두 쫓던 LG 3-0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