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바뀌지 않은 1위…LG-한화, 13일부터 대전서 빅뱅(종합)
LG·한화, 각각 SSG·두산 꺾고 40승 고지…삼성은 KIA에 2-1 신승
'낙동강 라이벌' 롯데·NC, 연장 혈투 끝 KT·키움 제압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8대6으로 승리를 거둔 LG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6.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