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전 5이닝 무실점 호투했으나 불펜 7회 동점 헌납키움 선발 김윤하가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키움야구김윤하서장원 기자 GS, 페퍼 꺾고 3위 도약…한전, 3-2 OK저축 제압프로농구 SK, 소노 79-72 제압 3연승…'단독 4위' 도약관련 기사재활 중 '1군 합류' 키움 안우진 "후배들에게 도움되고 싶다"'전체 1순위' 키움 박준현 "실력으로 아버지 그늘 벗어나겠다"'3연승' 한화 김경문 감독 "잘 던진 류현진 승리 못 챙겨줘 미안"'문현빈 9회 결승포' 한화, 키움 3-1 제압하고 3연승 질주'은퇴식' 김강민 "과분한 사랑…좋았고 행복한 기억만 '리멤버'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