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1군 엔트리 말소…스프링캠프 때 다친 부위와 동일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 레예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5.3.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삼성레예스부상 이탈대체선수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KCC, 정관장 꺾고 3연승…LG·SK도 나란히 승리(종합)'김단비 22점' 우리은행, 신한은행 47-44 제압…시즌 첫 3연승관련 기사삼성 새 외인 가라비토, 선두 한화 상대 5이닝 무실점…만점 데뷔반환점 돈 프로야구, '순위 판도' 이들 손에 달렸다 [프로야구인사이트]감보아·알칸타라처럼…외인 교체 '승부수' 통할까삼성, 새 외국인투수 가라비토 영입…연봉 35만6000달러삼성, '발등 미세골절' 레예스 방출…"새 외인 영입 작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