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만 구단 대표 "야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필요"이호준 NC다이노스 신임 감독(가운데)이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주장 박민우(왼쪽부터), 공필성 2군 감독,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 임선남 단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BONC연고지 이전서장원 기자 블게주 동생 미겔 게레로, MLB 메츠서 2년 만에 방출'KBO 유일 야수 아시아쿼터' KIA 데일, 박찬호 공백 메울까관련 기사"에이전트와 얘기 나눴다"…삼성, '1년 남은' 원태인 잔류 협상 시동2026 프로야구, 내년 3월28일 개막…잠실 KT-LG '김현수 더비''부상 우려' 때문에 국대 반납? '132억 에이스' 구창모 딜레마KBO리그 몸값 1위 삼성, 132억 700만원…꼴찌 키움은 얼마일까프로야구 두산, 외국인 투수 플렉센 재영입…잭 로그는 재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