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만 구단 대표 "야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필요"이호준 NC다이노스 신임 감독(가운데)이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주장 박민우(왼쪽부터), 공필성 2군 감독,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 임선남 단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BONC연고지 이전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어깨 부상' 옥존 대체 선수 피게로아 영입'토론토 이적' 폰세, 한화 팬들에게 작별 인사…"나는 영원한 독수리"관련 기사'KBO MVP' 폰세, MLB 토론토 이적…3년 440억원 계약프로야구 NC, 데이비슨·라일리와 재계약…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편견과 싸우는 김주원의 첫 황금 장갑…"인정하고 응원하게 만들어야"KBO 이사회, 울산프로야구단 2026시즌 퓨처스리그 참가 승인양의지 "GG 최다 11번째 수상 도전, 최형우 형보다 오래 뛰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