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롯데 전준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4.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롯데전준우서장원 기자 'KBO 유일 야수 아시아쿼터' KIA 데일, 박찬호 공백 메울까'최하위' 가스공사, 성탄 매치서 KT 제압…소노·DB도 승리(종합)관련 기사여자농구 올스타전에 롯데 전준우 뜬다…스페셜 시투 진행롯데몰 동부산점, 29일 전준우·박세웅·김원중 팬 사인회FA 영입에 지갑 닫고 담 쌓은 롯데…강민호·손아섭 복귀 없다'장단 23안타' 롯데, NC 18-2 완파…KT와 공동 5위[프로야구] 전적(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