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키움전서 수비 도중 부상…22일 수술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LG 홍창기가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LG홍창기KBO시즌 아웃서장원 기자 KBL "장신선수 발굴사업·찾아가는 농구교실 성공적 마무리"'4번째 FA 새 이정표' 삼성 강민호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관련 기사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100억은 기본…'예비 FA' 원태인·노시환·홍창기, 다년 계약 '잭폿' 터지나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38세' 류현진, 15년 만에 태극 마크 단다…WBC 대비 1차 소집 합류LG 홍창기, 통합우승 공약 지켰다…팬 초청 BBQ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