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키움전서 수비 도중 김민수와 충돌…무릎 미세 골절구단 SNS 통해 영상 편지…"동료들이 좋은 플레이 보여줄 것"LG 홍창기. 2024.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LG홍창기서장원 기자 '9경기 8패' 시카고 불스, 클리블랜드 제압…반등의 서막?프로농구 LG 유기상, 2년 연속 올스타 선발 투표 1위관련 기사100억은 기본…'예비 FA' 원태인·노시환·홍창기, 다년 계약 '잭폿' 터지나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38세' 류현진, 15년 만에 태극 마크 단다…WBC 대비 1차 소집 합류LG 홍창기, 통합우승 공약 지켰다…팬 초청 BBQ 파티FA 영입에 지갑 닫고 담 쌓은 롯데…강민호·손아섭 복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