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키움전서 수비 도중 김민수와 충돌…무릎 미세 골절구단 SNS 통해 영상 편지…"동료들이 좋은 플레이 보여줄 것"LG 홍창기. 2024.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LG홍창기서장원 기자 NBA 올랜도, 정상급 슈터 베인 영입…선수 2명·1R 지명권 5장 넘겨한화 마무리 김서현, 올스타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도 전체 1위관련 기사반등한 신민재처럼…LG, '타격 부진' 오지환에 기대하는 2군 효과LG 홍창기, 무릎 인대 파열 수술대로…"최대 5개월 재활"프로야구 OB 모임 일구회, 박지훈 변호사 법률 고문 위촉'홍창기 공백' 완벽히 메운 박해민…"내 방식으로 보여주고 싶었다"비상 걸린 LG, 리드오프 홍창기에 '필승조' 김강률도 부상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