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선발 와이스가 7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아내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LG 트윈스 문성주.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SSG 랜더스 조형우. /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한화12연승삼성8연패롯데KT더블헤더권혁준 기자 '하윤기 결승 자유투' KT, 소노에 86-85 1점 차 신승'40세 생일' 한선수 "핑계대지 않는 게 '장수' 비결…매 시즌 올인"관련 기사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MVP 폰세'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득표율 97.2% 압도적'투수 4관왕+MVP' 폰세, 2023년 페디의 GG 91.8% 득표율 넘을까'MVP' 코디 폰세, 가족 두고 먼저 출국…MLB 계약 임박한 듯디아즈 제치고 MVP '폰세', 한국 상륙 1년 만에 KBO 리그 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