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211에 5홈런…"2022년과 흡사, 앞으로 상승 곡선"투타 엇박자에 최하위…"기대했던 타자들이 제 역할 해줘야"야시엘 푸이그(키움). / 뉴스1 DB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KBO키움푸이그홍원기권혁준 기자 "파워보다 정확성"…KIA, 35홈런 위즈덤 대신 카스트로 택한 이유강민호, '2년 20억원' 삼성 잔류…프로야구 최초 4번째 FA 계약관련 기사'최악의 시즌' 키움, 3년 연속 꼴찌…내년이 더 암울하다외인 7명에 314만달러…키움, 명분·실리 모두 놓치고 역대급 꼴찌로키움, 새 외국인 투수 C.C 메르세데스 영입…올 시즌 7번째 외인키움, 새 외인으로 대만에서 뛰던 좌완 메르세데스 영입 추진'푸이그 방출' 키움, 로젠버그 부상 장기화 조짐…"플랜B 강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