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한화 팬들이 9연승을 앞두고 환호하며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한화 문동주가 6회초 무사 1,2루에서 무실점 호투하며 환호하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 엄상백이 투구하고 있다. 2025.4.1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BO한화서장원 기자 '9경기 8패' 시카고 불스, 클리블랜드 제압…반등의 서막?프로농구 LG 유기상, 2년 연속 올스타 선발 투표 1위관련 기사2026 프로야구, 내년 3월28일 개막…잠실 KT-LG '김현수 더비''부상 우려' 때문에 국대 반납? '132억 에이스' 구창모 딜레마KBO리그 몸값 1위 삼성, 132억 700만원…꼴찌 키움은 얼마일까프로야구 두산, 외국인 투수 플렉센 재영입…잭 로그는 재계약큰손 한화, 노시환 잔류 작전 시작됐다…'최소 150억 원' 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