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시즌부터 27연속 도루 성공 중…역대 공동 3위최다 기록은 이종범의 '29연속'…기록 경신까지 3개 남아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2회초 1사 1,2루에서 한화 황영묵 내야땅볼에 1루주자 심우준이 2루에서 키움 송성문에 아웃되고 있다. 2025.4.11/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키움송성문KBO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팀장칼럼] 'MLB 진출' 송성문, 청춘에게 보내는 희망 메시지샌디에이고 단장 "일단 송성문 WBC 출전 지지…조만간 결정"'SD 입단' 송성문 1차 목표…스프링캠프서 경쟁력 입증하라키움증권, 발행어음 출시 일주일 만에 목표액 3000억 조기 달성송성문, MLB '키움 동문회'에 반색…"외로울 때 큰 위로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