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말 무사 만루 찬스서 투입…초구 때려 안타 만들어1-3 뒤지던 KIA, 김도영 이어 최형우 적시타로 역전KIA 타이거즈 김도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KIA권혁준 기자 개그맨 드라이버 한민관, '슈퍼카 대전' GTWCA 실버암컵 3위프로야구 LG, '헬로키티'와 콜라보…유니폼·모자·인형 등 상품 출시관련 기사지지 않는 한화, 33년 만의 12연승 신바람…삼성, 8연패 수렁(종합2보)[프로야구] 전적 종합(11일)김광현, 11년 만에 양현종 상대 승리…'500홈런' 1개 남은 최정 침묵진격의 한화, 33년 만에 11연승…DH 모두 패한 삼성은 충격 7연패(종합)'레전드' 최정 vs '영건' 김도영…리그 대표 3루수 맞대결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