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말 무사 만루 찬스서 투입…초구 때려 안타 만들어1-3 뒤지던 KIA, 김도영 이어 최형우 적시타로 역전KIA 타이거즈 김도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KIA권혁준 기자 염혜선·인쿠시 효과 미미…꼴찌 정관장, 반등 열쇠는 수비[V리그포커스]국내 골퍼 평균 타수 '92.1타'…가장 낮은 타수 연령대는?관련 기사KIA '추락'·광주FC '투혼'…광주 연고팀 희비 엇갈려'KBO 유일 야수 아시아쿼터' KIA 데일, 박찬호 공백 메울까'부상 우려' 때문에 국대 반납? '132억 에이스' 구창모 딜레마프로야구 KIA, 무등산 보호 기금 616만원 전달'1억→5억' 2024 MVP 김도영, 2026년 '적정 연봉'은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