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말 무사 만루 찬스서 투입…초구 때려 안타 만들어1-3 뒤지던 KIA, 김도영 이어 최형우 적시타로 역전KIA 타이거즈 김도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KIA권혁준 기자 정관장, 선두 LG 잡고 1.5게임 차 추격…DB, 공동 3위 도약(종합)'정현 3점슛 5방' 하나은행, KB 제압…시즌 10승 고지 선착관련 기사'KBO 유일 야수 아시아쿼터' KIA 데일, 박찬호 공백 메울까'부상 우려' 때문에 국대 반납? '132억 에이스' 구창모 딜레마프로야구 KIA, 무등산 보호 기금 616만원 전달'1억→5억' 2024 MVP 김도영, 2026년 '적정 연봉'은 얼마?프로야구 아시아쿼터 마무리 단계…'투수 쏠림' 뚜렷,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