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44G 무결장, 올해도 이어져…"어제보다 발전하는 게 목표"초반 부진 딛고 최근 반등…"바뀐 ABS존에 더 공격적으로"KT 위즈의 멜 로하스 주니어. ⓒ News1KT 위즈 로하스. /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KT 위즈 로하스.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T로하스이강철1번타자권혁준 기자 삼성 김영웅, 모교 물금고에 2700만원 상당 기부시프린, 스키 월드컵 회전 5개 대회 연속 우승…2026 올림픽 기대감↑관련 기사KT 로하스, 외인 홈런 1위 '신기록'은 다음으로…"타석에서 힘 들어갔다"'로하스 결승타+소형준 역투' KT, 키움 5연승 저지하고 연패 탈출강백호-로하스 vs 푸이그-카디네스…강한 1·2번 맞대결서 KT 웃었다'장단 14안타 폭발' KT, 키움에 7-4 승리…시범경기 3연승 '휘파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