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노시환은 19일 열린 KBO리그 대전 NC 다이노스전에서 시즌 7호 홈런을 터뜨렸다. (한화 이글스 제공)LG 트윈스 오스틴 딘(왼쪽)과 염경엽 감독(오른쪽). 뉴스1 DB ⓒ News1 김명섭 기자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오른쪽)과 박병호(가운데)는 19일 열린 KBO리그 대구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나란히 홈런을 터뜨려 팀 대승을 이끌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KIA 타이거즈 최원준. (KIA 타이거즈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야구한화6연승단독 2위LG이상철 기자 SSG 주장 김광현 "최정 형 500홈런 축하해…계속 더 쳐 달라"최정의 KBO리그 첫 500홈런공 잡은 SSG 팬…"꿈만 같다"관련 기사한화, 연장 접전 끝 13연승 무산…최정 KBO리그 첫 500홈런(종합)'155km' 한화 특급 루키 정우주 "연승 기여 뿌듯…좋은 영향력 끼치고파"노장 감독 전성시대…'3강' 한화-LG·롯데 이끄는 관록의 5060 사령탑지지 않는 한화, 33년 만의 12연승 신바람…삼성, 8연패 수렁(종합2보)지지 않는 한화, 33년 만의 12연승 신바람…삼성, 8연패 수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