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35분 중단'에도 식지 않은 LG 타선, SSG 11-4 완파

업데이트 2025.04.19 오후 08:34

LG 선발 전원 안타 폭발, SSG는 6연패 수렁

LG 트윈스의 김현수(오른쪽)와 홍창기.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LG 트윈스 투수 이지강. 2025.4.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LG 트윈스 투수 이지강. 2025.4.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LG 트윈스 오스틴 딘(왼쪽)과 염경엽 감독(오른쪽). 뉴스1 DB ⓒ News1 김명섭 기자 — LG 트윈스 오스틴 딘(왼쪽)과 염경엽 감독(오른쪽). 뉴스1 DB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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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