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2회말 한화 이도윤이 2사 만루에서 2타점 안타 후 기뻐하고 있다. 2025.4.1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로건 앨런프로야구한화 이글스NC 다이노스이상철 기자 '2023년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 가르시아, 필라델피아행오타니, 연봉 1조 못받았다…다저스 '지급 유예' 금액만 1조6000억원관련 기사'200K 클럽' 중 나홀로 잔류…NC 라일리, KBO리그 '왕좌' 넘본다'35홈런' 위즈덤·'9승' 헤이수스 등 외인 9명, 보류명단 제외NC, 라일리·데이비슨에 재계약 의사 전달…로건과는 결별'우리 안방서 우승 잔치 용납 못해'…한화, 선두 LG 7-3 제압(종합)SSG 4타자 연속 홈런 폭발…삼성, 롯데 잡고 5위 수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