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가 9월까지 'LG챔피언스파크 야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LG 트윈스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야구LG 트윈스어린이이상철 기자 SSG 주장 김광현 "최정 형 500홈런 축하해…계속 더 쳐 달라"최정의 KBO리그 첫 500홈런공 잡은 SSG 팬…"꿈만 같다"관련 기사어린이날에 매진 행렬…프로야구, 역대 최소 경기 300만 관중7번째 도전 만에 활짝 웃은 양현종, 역대 두 번째 180승 금자탑'독수리 비상' 한화, 7연승+공동 선두…최정은 통산 500홈런 '-2'(종합)'어린이날 더비 승리' 이승엽 감독 "두린이 응원 힘입어 승리"거침없는 한화, 삼성 잡고 파죽의 7연승…'공동 선두'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