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삼성).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강민호삼성FA불혹권혁준 기자 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 우승…올림픽 메달 기대감↑(종합)'육상 100m 간판' 김국영 현역 은퇴…"지도자로 길잡이 역할 하겠다"관련 기사강민호·황재균·조상우, 다음 행선지는?…FA 협상 장기화 조짐5년 간 외야는 구자욱 천하…"야구에 더 깊게 빠져 노력했다"100억은 기본…'예비 FA' 원태인·노시환·홍창기, 다년 계약 '잭폿' 터지나양의지, 황금 장갑 10회 도전…수상 성공 시 이승엽과 최다수상 동률'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