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얼·문현빈 백투백 홈런…7회에만 7득점 빅이닝류현진, 'MLB 절친' 푸이그와 투타 맞대결서 완승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츠 경기에서 한화 프롤리얼이 7회말 솔로 홈런을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5.4.11/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츠 경기에서 7회말 한화 플로리얼의 솔로 홈런에 이어 문현빈도 백투백 홈런을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5.4.11/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츠 경기에서 한화 선발 류현진이 투구하고 있다. 2025.4.11/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한화 김서현, 시즌 막판 얼마나 속상했으면…"솔직히 미워하셔도 된다"대전시민 선정 2025 최고 뉴스…'0시축제 2년 연속 200만' 1위'KBO 유일 야수 아시아쿼터' KIA 데일, 박찬호 공백 메울까외인 구성 마친 한화, 폰세·와이스에 작별 인사…"한 번 이글스는 영원한 이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