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화 선발 와이스가 강판되며 아쉬워 하고 있다. 2025.4.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1사 주자 2,3루 상황에서 한화 김태연이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4.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2,3루 상황에서 한화 이재원이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4.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1사 주자 1,3루 상황에서 한화 플로리얼이 노시환의 볼넷 판정 때 문현빈과의 이중도루 작전 끝에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4.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