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도 하주석·이상규·이상혁 1군 콜업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황성빈. (롯데 자이언츠 제공)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의 시범경기에서 4회말 1사 1,2루에서 한화 하주석(왼쪽)이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롯데 자이언츠황성빈고승민박승욱하주석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롯데 황성빈, 모교 소래고에 1000만원 상당 야구용품 전달프로야구 롯데, 신인 투수 신동건과 계약금 2억7000만 원 계약'장단 23안타' 롯데, NC 18-2 완파…KT와 공동 5위롯데, KIA 잡고 5연패 탈출…SSG 최정 10시즌 연속 20홈런(종합)'고승민 연장 끝내기' 롯데, KT 잡고 3위 복귀…한화 폰세 16연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