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G 4승 1패 순항…일요일 17연패도 끊어반등 비결은 불 붙은 타선…양석환 5할, 양의지 3할 맹타두산 양석환.(두산 베어스 제공)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두산 양의지가 1회말 무사 1,2루에서 내야 땅볼을 치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두산양석환양의지반등4월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LG 우승 확정 변수?…두산 '잭 로그', 1이닝 구원 등판 예고잠실까지 넘어온 LG 우승 도전, 하지만 'PS 탈락' 두산도 총력전이다두산, 30일 LG 최종전에 콜 어빈 선발 등판…불펜엔 잭 로그 대기'38살 노장' 양의지 '타격왕 도전'…두산의 마지막 자존심 지킨다두산 양석환 1군 말소…조성환 대행 "책임감 갖고 결과 보여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