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G 4승 1패 순항…일요일 17연패도 끊어반등 비결은 불 붙은 타선…양석환 5할, 양의지 3할 맹타두산 양석환.(두산 베어스 제공)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두산 양의지가 1회말 무사 1,2루에서 내야 땅볼을 치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두산양석환양의지반등4월서장원 기자 '돈치치·제임스 58점 합작' NB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꺾고 3연패 탈출'108년만 컵스 우승 주역' 리조, 이탈리아 대표로 WBC 출전 가능성관련 기사LG 우승 확정 변수?…두산 '잭 로그', 1이닝 구원 등판 예고잠실까지 넘어온 LG 우승 도전, 하지만 'PS 탈락' 두산도 총력전이다두산, 30일 LG 최종전에 콜 어빈 선발 등판…불펜엔 잭 로그 대기'38살 노장' 양의지 '타격왕 도전'…두산의 마지막 자존심 지킨다두산 양석환 1군 말소…조성환 대행 "책임감 갖고 결과 보여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