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콜어빈이 역투하고 있다. 2025.9.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 대 LG트윈스 경기에서 LG 선발 임찬규가 2회 2실점 하자 염경엽 감독이 아쉽게 바라보고 있다 2025.9.2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두산LG서장원 기자 '허슬두' 로망이던 박찬호, '내야 중심축' 원한 두산에 안기다박찬호 영입한 두산, '집토끼' 조수행 붙잡았다…4년 최대 16억원관련 기사스토브리그 불쏘시개…오늘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장 선다투수 고영표, 포수 김형준, 유격수 김주원…KBO 수비상 수상자 발표잔여 연봉 15억 포기…홍건희 옵트아웃, '신의 한 수' 될까일본전 '깜짝 선발' 정우주, 무너진 마운드 자존심 살릴까김서현, 일본전 통해 반등할까…문동주 "자책보다 긍정적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