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콜어빈이 역투하고 있다. 2025.9.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 대 LG트윈스 경기에서 LG 선발 임찬규가 2회 2실점 하자 염경엽 감독이 아쉽게 바라보고 있다 2025.9.2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두산LG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선두…KCC는 공동 3위 도약(종합)삼성생명, BNK 꺾고 공동 3위 도약…신한은행은 KB 잡고 3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LG 박명근·한화 이승현·SSG 이율예, 상무 간다…합격자 14명 발표류지현호, '제구력 난조' 젊은 마운드에 류현진·노경은 관록 더했다10개 구단 중 국가대표 '0명' 유일…롯데의 굴욕'KBO MVP' 폰세, MLB 토론토와 계약 임박…3년 440억원 규모'컴프야' 이용자가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는 한화 이글스 문현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