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까지 넘어온 LG 우승 도전, 하지만 'PS 탈락' 두산도 총력전이다

한화 원정서 1승2패 확정 불발…잠실서 재도전
시즌 최종전 두산, 어빈+로그 원투펀치 출격 예고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 대 LG트윈스 경기에서 한화이글스가 승리하며 정규리그 우승에 1승을 남겨둔 LG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으로 퇴장하고 있다. 2025.9.2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 대 LG트윈스 경기에서 한화이글스가 승리하며 정규리그 우승에 1승을 남겨둔 LG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으로 퇴장하고 있다. 2025.9.2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본문 이미지 -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콜어빈이 역투하고 있다. 2025.9.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콜어빈이 역투하고 있다. 2025.9.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 대 LG트윈스 경기에서 LG 선발 임찬규가 2회 2실점 하자 염경엽 감독이 아쉽게 바라보고 있다 2025.9.2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 대 LG트윈스 경기에서 LG 선발 임찬규가 2회 2실점 하자 염경엽 감독이 아쉽게 바라보고 있다 2025.9.2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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