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영우가 27일 일본 오키나와 킨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연습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5.2.27/뉴스1 ⓒ News1 허경 기자LG 김영우가 27일 일본 오키나와 킨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연습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5.2.27/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LG 트윈스김영우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폰세 vs 디아즈, MVP 주인공은?…KBO 시상식 24일 개최영점 잃은 한국 마운드, 일본과 2경기 사사구 23개 자멸염경엽 LG 감독 "만족한 순간 내리막길, 계속 도전"[인터뷰]'쾌속 성장' 정우주 "한일전 등판하면 초구는 높은 확률로 직구"'불혹' LG 김진성 아직도 목마르다…"우승 한 번 더, 통산 홀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