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 2025.3.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LG 트윈스 오스틴 딘(왼쪽)과 홍창기. 2025.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LG 트윈스 김현수(왼쪽). 2025.3.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 트윈스임찬규오스틴 딘김현수이상철 기자 송성문, MLB '키움 동문회'에 반색…"외로울 때 큰 위로 될 것"오픈워터스위밍 청소년대표, 호주 대회서 금 2개·동 1개 수확관련 기사한화, 허무하게 날아간 '슈퍼 에이스' 카드…폰세, LG전 등판 불발NC, 연장 혈투 끝 3연패 탈출…선두 LG 시즌 첫 연패임찬규, '공룡 징크스' 탈출 실패…NC전 6이닝 4실점 'ERA 2.14''시즌 2승' LG 임찬규, 완봉승 징크스 없었다…"평소처럼 준비"완봉승 기세 탄 LG 임찬규, 변화무쌍 투구로 KT 타선 봉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