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NC전서 허벅지 부상…근육 손상 진단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1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KIA 김도영이 담장을 넘기는 큰 파울을 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2024.8.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IA김도영서장원 기자 'SD 입단' 송성문 1차 목표…스프링캠프서 경쟁력 입증하라HL 안양,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 우승…6연패 금자탑관련 기사'부상 우려' 때문에 국대 반납? '132억 에이스' 구창모 딜레마프로야구 KIA, 무등산 보호 기금 616만원 전달프로야구 아시아쿼터 마무리 단계…'투수 쏠림' 뚜렷, 왜?후배들 생각에 울컥한 최형우 "말로 다못할 9년, 이름 부르고 싶었다"2025년 최다 황금장갑 배출 구단은 삼성 '3명'…최형우 내준 KIA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