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로 뒤지다 대타 황영묵 동점타-이적생 심우준 역전타"승리 가져온 선수들 모두 고생했다"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22일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화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화KT심우준김경문권혁준 기자 올스타들의 '끼' 발산, 도파민 폭발…퍼포먼스상은 '천사' 전민재(종합)타격폼 바꾸고 생애 첫 올스타까지…KIA 김호령 "고집·욕심 내려놨다"관련 기사LG, 한화와 연장 11회 혈투 끝 2-2 무승부…0.5G차 선두 유지(종합)한화 심우준 "만점짜리 데뷔전…역전타 후 세리머니 자제했다"'50억' 가치 증명한 한화 심우준…'친정팀' KT에 비수 꽂았다'이적생' 심우준 역전 결승타…한화, 개막전서 KT에 4-3 역전승한화 폰세, 피치 클록 1호 위반…1호 홈런은 LG 문보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