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로 뒤지다 대타 황영묵 동점타-이적생 심우준 역전타"승리 가져온 선수들 모두 고생했다"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22일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화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화KT심우준김경문권혁준 기자 "파워보다 정확성"…KIA, 35홈런 위즈덤 대신 카스트로 택한 이유강민호, '2년 20억원' 삼성 잔류…프로야구 최초 4번째 FA 계약관련 기사이강철 KT 감독, '반가운 비'에도 울상…"어차피 폰세 만나잖아"프로야구 수원 한화-KT 우천 취소…SSG, 20일부터 8연전(종합)LG, 한화와 연장 11회 혈투 끝 2-2 무승부…0.5G차 선두 유지(종합)한화 심우준 "만점짜리 데뷔전…역전타 후 세리머니 자제했다"'50억' 가치 증명한 한화 심우준…'친정팀' KT에 비수 꽂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