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KBO리그 D-1…3년 연속 개막전 전구장 매진 기대감 ↑

22일 전국 5개 구장서 일제히 플레이볼
강민호·김현수, 개막전 통산 최다 안타 도전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공식 개막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4.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공식 개막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4.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한국프로야구(KBO)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에서 키움 안우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3.3.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한국프로야구(KBO)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에서 키움 안우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3.3.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삼성 공격 선두타자 강민호가 선제 솔로 홈런을 날린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4.10.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삼성 공격 선두타자 강민호가 선제 솔로 홈런을 날린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4.10.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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