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정우주가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8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6회초 마운드에 오른 삼성 신인 배찬승이 역투하고 있다. 2025.3.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8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 9대 3 승리를 거둔 SSG 조병현 투수와 이율예 포수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3.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BO정현우정우주배찬승문대현 기자 KDDF "국내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총 1701개…항암제 38% 차지"펩트론, 연골무형성증 치료제 'PND3174' 임상 1상 자진 취하관련 기사LG, 이틀 연속 두산 꺾고 3연승…키움은 한화 6-2 제압(종합)키움, 개운치 않은 승리…초유 개막 4경기 연속 두 자릿수 실점'15년 차' 임찬규, 첫 완봉승…'122구' 루키 정현우, 데뷔전 승리(종합)정우주·여동욱 등 신인 8명, 2025 프로야구 개막 엔트리 등록'꼴찌 후보' 키움 만만찮네…시범경기 최종전서 롯데에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