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의 시범경기에서 한화 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의 시범경기에서 한화 김경문 감독이 경기를 보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삼성시범경기대전프로야구시범경기이상철 기자 SK, 선두 LG에 22점 차 대승…'최하위' 현대모비스 7연패(종합)패배 잊은 하나은행, 파죽의 6연승…'598경기' 김정은 최다출전 2위관련 기사류지현호 '완벽 봉쇄', 일본은 '11실점'…더 빨라진 피치클록 희비'탸격왕 도전' 두산 양의지, 무릎 부상으로 1군 엔트리 말소롯데, 20년 만에 9연패 충격…두산은 한화 꺾고 5연승(종합)두산, 갈 길 바쁜 KIA에 스윕…LG는 SSG 꺾고 선두 수성(종합)한화 폰세, 개막 최다 15연승 신기록…김경문 감독 통산 1000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