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박재현. (KIA 제공)KIA 타이거즈 김규성. (KIA 제공)관련 키워드KIA후라도삼성박재현김규성권혁준 기자 '호주 오픈 3위' 김시우, 세계랭킹 47위 도약…마스터스 보인다'로켓맨' 클레멘스, 트럼프 지지에도 명예의 전당 입성 실패관련 기사S급 보단 A+급 외인이 낫다?…'역수출' 없는 LG·삼성 방긋양의지, 황금 장갑 10회 도전…수상 성공 시 이승엽과 최다수상 동률'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4년째 동행' LG 오스틴, 역대 9번째 외인 100홈런 도전'1위→8위' 추락에 박찬호·최형우 놓친 KIA, 내년 시즌 어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