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에르난데스가 7회초 역투하고 있다. 2024.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LG 트윈스에 합류한 장현식(왼쪽) (LG 트윈스 제공)염경엽 LG 트윈스 감독. 2025.3.5/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염경엽 감독LG 트윈스치리노스에르난데스이상철 기자 한화, 파죽의 6연승+2위 점프…롯데는 5연승 불발(종합)'2시간 35분 중단'에도 식지 않은 LG 타선, SSG 11-4 완파관련 기사개막 7연승 끊긴 염경엽 LG 감독 "졌지만 소득 많았다"'개막전 대승' LG 염경엽 감독 "화끈한 타선 덕분에 쉽게 풀어갔다"부상 회복 LG 장현식, 실전 또 불발…"개막 엔트리 합류, 20일 결정"LG 염경엽 감독, 오스틴 홈런에 반색…"기분 좋죠, 페이스 유지해야""투수 많아졌다"…염경엽 LG 감독, 불펜 재건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