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타자 고정에 포수로 주 2회 출장…로하스·장성우 짐 덜어FA 앞둔 중요한 시즌…강백호 활약에 팀 타선 무게 달라져KT 강백호가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타격하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KT 강백호가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 앞서 포수 훈련을 하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이강철 KT 감독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연습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KT강백호리드오프포수FA권혁준 기자 '2군 타율 0.433' 류현인 "안현민 보며 동기부여…전역 기다려져"KT, '7년 동행' 쿠에바스와 결별…새 외국인 투수 우완 머피 영입관련 기사'8회 4점' 삼성, KIA에 역전승…'손호영 5안타' 롯데 2위 복귀(종합)황재균 4안타·강백호 4타점…KT, 키움 6연패 몰아 넣어프로야구 LG, 삼성 12-2 대파…KT는 KIA 꺾고 10승 고지(종합)한화, 17안타 몰아치며 키움 대파…'염경엽 퇴장' LG는 두산 제압(종합)'허리 통증' KT 허경민, 시즌 첫 결장…옆구리 아픈 김상수도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