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투구 중인 삼성 라이온즈 우완 투수 최원태. (삼성 라이온즈 제공)관련 키워드삼성 라이온즈최원태프로야구스프링캠프오키나와문대현 기자 배드민턴 안세영, 왕즈이 꺾고 전영오픈 우승…20경기 연속 무패 행진[속보] 배드민턴 안세영, 2년 만에 전영오픈 우승…왕즈이에 역전승관련 기사'야구가 돌아왔다'…KBO 시범경기, 8일부터 시작삼성맨 최원태, 자체 평가전서 최고 145㎞ '쾅'…"아직 변화구 각도 부족해"박진만 삼성 감독 "우승이 목표, 불펜 강화에 초점 맞출 것"LG 토종 에이스 꿈꾸는 손주영 "올해 15승, 160이닝 투구가 목표"체중 줄이고 공 끝 가다듬는 LG 최채흥 "이제는 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