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노시환, 10kg 감량 후 스프링 캠프 출발가을 야구 진출에 '올인'…"내가 잘해야 한다"한화 포수 최재훈(한화 이글스 제공)한화 4번 타자 노시환.(한화 이글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한화노시환최재훈서장원 기자 '돈치치·제임스 58점 합작' NB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꺾고 3연패 탈출'108년만 컵스 우승 주역' 리조, 이탈리아 대표로 WBC 출전 가능성관련 기사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큰손 한화, 노시환 잔류 작전 시작됐다…'최소 150억 원' 장전100억은 기본…'예비 FA' 원태인·노시환·홍창기, 다년 계약 '잭폿' 터지나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빅리그 도전' 송성문, 데뷔 10년 만에 황금장갑…3루수 부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