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노시환, 10kg 감량 후 스프링 캠프 출발가을 야구 진출에 '올인'…"내가 잘해야 한다"한화 포수 최재훈(한화 이글스 제공)한화 4번 타자 노시환.(한화 이글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한화노시환최재훈서장원 기자 李 대통령 "체육 단체장 선출 민주화 필요…장기 집권 막아야"커리어 하이 찍은 한화 문현빈, 내년 연봉은?…최대 3억원대도 가능관련 기사100억은 기본…'예비 FA' 원태인·노시환·홍창기, 다년 계약 '잭폿' 터지나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빅리그 도전' 송성문, 데뷔 10년 만에 황금장갑…3루수 부문 수상송성문 "꿈에 그리던 골든글러브, '마지막'이라는 생각은 오만"한화, 새 외인 투수 에르난데스 영입…페라자도 1년 만에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