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투구폼으로 초반 고전…후반기엔 가능성 보여"빠른공 뿐 아니라 변화구도 잘 던지는 선수 되고파"한화 이글스 김서현. ⓒ News1한화 이글스 김서현.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서현한화스프링캠프권혁준 기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현대건설 양효진, 김연경 재단에 1000만원 기부관련 기사김서현 다독인 대표팀 주장 박해민 "지나간 일, 앞만 보고 가자"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김서현 살리기'…"마음의 짐 덜어내야"'역전패 충격' 김경문 한화 감독 "너무 아쉽고…야구 어렵다"[KS4]'9회 6득점' LG, 7-4 극적 뒤집기…통합 우승 1승 남았다(종합)[KS4]김서현 일으켜세운 박상원의 조언 "막거나 맞는 게 투수 숙명"[K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