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21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연봉 계약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IA 제공)관련 키워드김도영KIA5억원이정후권혁준 기자 3560억원 계약 후 13번째 부상…'먹튀' 렌던, 또 수술대 오른다[하얼빈AG] 바이애슬론 첫 金·이승훈 최다 메달…韓 '역사의 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