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에 합류한 장현식(왼쪽) (LG 트윈스 제공)LG 트윈스로 이적한 심창민, 최채흥, 김강률이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LG 트윈스 신년 인사회를 마치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백승현이 10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7.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유영찬이 9회초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10.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LG 트윈스유영찬장현식고우석이재상 기자 에코백스, 신제품 '디봇 X8 프로 옴니'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완판김성섭 차관, 부산 해운대시장 방문 "소상공인 애로 해소 역점"관련 기사KIA 2연패? 삼성·LG의 반격?…전문가가 본 2025시즌 프로야구 판도우승 주역이었던 백승현의 절치부심 "같은 실수 반복 안 할 것"주축 불펜 이탈에도 염경엽 감독은 미소 "초반만 넘기면 해볼 만"염경엽 LG 감독 "지난해 실패 반성, 올해는 육성과 성적 잡겠다"'홀드왕 출신' LG 정우영, 미국서 개인 훈련…부활 위해 절치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