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원서 1억3500만원으로 연봉 수직 상승"2025년 우승하고 2026년 WBC까지 갔으면" SSG 랜더스 투수 조병현이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프로 첫 승을 올린 뒤 기념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4.9/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5대1로 승리한 SSG 마무리 조병현과 포수 이지영이 기뻐하고 있다. 2024.8.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조병현SSG 랜더스프로야구국가대표불펜 투수문대현 기자 김법민 범부처의료기기사업단장 "혁신 의료기기, 체계적 공공 지원 필요"휴젤, 대만 의료진 초청해 레티보 교육…시술 강의·생산시설 투어관련 기사류지현호, '제구력 난조' 젊은 마운드에 류현진·노경은 관록 더했다한화 폰세·KT 안현민,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수상영점 잃은 한국 마운드, 일본과 2경기 사사구 23개 자멸PO 진출 좌절 SSG 이숭용 감독 "패배 가슴 깊이 새기고 내년 준비"리드오프 바꾼 삼성, 김지찬 출격…"뛰는 야구로 승부수"[준P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