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LG 정우영이 7회말 마운드에 올라 투구하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정우영LG이재상 기자 WFUNA, 제7회 UNESCAP 아태 지역 국장급 포럼 참석'충북 그린수소 규제자유특구'…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 길 열렸다관련 기사'컴프야' 이용자가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는 한화 이글스 문현빈'통합 우승' LG, 이천서 마무리 훈련…양우진 등 신인 12명도 합류'13구 견제' 불편함 드러낸 조성환 대행…염경엽 감독 "이해는 간다"LG 김진성, 1홀드 추가하면 3시즌 연속 20홀드 달성…역대 5번째'5연승 도전' 롯데, 나승엽 1군 복귀…SSG는 최정 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