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LG 트윈스에 지명된 양우진. 2025.9.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LG 트윈스마무리 훈련이상철 기자 '실바 33점' 여자배구 GS칼텍스, 3위 도약…IBK기업은행 5연패 빠뜨려'문정현 동생' 문유현, 정관장행…KBL 최초 '형제 1순위' 탄생관련 기사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김서현 살리기'…"마음의 짐 덜어내야"'가을야구 불발' 두산, 선수 11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38살 노장' 양의지 '타격왕 도전'…두산의 마지막 자존심 지킨다LG 장현식, 끝없는 부진에 2군행…NC 류진욱 팔꿈치 통증'9경기째 무승' 김태형 롯데 감독 "선수들 부담 커…기다릴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