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LG 트윈스에 지명된 양우진. 2025.9.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LG 트윈스마무리 훈련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FA 영입에 지갑 닫고 담 쌓은 롯데…강민호·손아섭 복귀 없다'통합 우승' LG, 마무리캠프 종료…"우승에 안주하지 않겠다"LG 내야수 손용준·문정빈, 일본 주니치 2군 훈련 캠프 참가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김서현 살리기'…"마음의 짐 덜어내야"'가을야구 불발' 두산, 선수 11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