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에 진출힌 키움 히어로즈 출신의 김혜성(왼쪽부터) 김하성, 이정후. (키움 제공)2026시즌에 돌아오는 안우진.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키움김혜성이정후강백호박찬호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MLB 진출 노리는 송성문 "나를 필요로 하는 팀이 우선"이번엔 내 차례였으면…김주원 "MLB 진출 동료 보며 동기부여""1루는 없고 3루는 넘치네"…류지현호 최대 고민 '최상의 조합' 찾기'최악의 시즌' 키움, 3년 연속 꼴찌…내년이 더 암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