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키나와서 훈련…후배들 항공권·훈련 비용도 부담2년 차 후배 황준서 '증량 프로젝트'도 시작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후배들과 함께 미니 캠프를 차렸다. (99코퍼레이션 SNS 캡처)류현진과 함께 식사하는 한화 황준서. (99코퍼레이션 SNS 캡처)관련 키워드류현진황준서한화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믿었던 외인 원투펀치 부진…김경문 한화 감독 "야구 어렵다"[PO2]'연승 모드' 한화, 선두 경쟁 박차…류현진 '4일 휴식 등판' 승부수'시한폭탄' 한화 5선발…리그 2위에도 매 경기 '살얼음판'한화, 대체 선발로 엄상백 낙점한 이유…"불펜 부하 막기 위해"'비가 만든 이틀 휴식' 한화, '1위 싸움' LG전 선발 로테이션에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