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년 KIA 타이거즈 신인 선수 입단식에서 1라운드 5순위에 지명된 김태형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이 24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년 신인 선수 입단식에서 1라운드 5순위에 지명된 김태형을 안아주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IA김태형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KCC, SK 11연승 저지…LG는 5연승 질주(종합)탄탄해진 한화 마운드…투수코치 "캠프 테마는 승리를 위한 준비"관련 기사김도영 3번·마무리 정해영…2연패 노리는 KIA, 변화보다는 안정감선수단 전원 미국까지 '비즈니스석'…"KIA 소속 선수라 행복해요"KIA, 25일부터 스프링캠프 돌입…선수단 전원 '비즈니스석' 탑승'투수 왕국' KIA의 행복한 고민…5선발로 누구를 쓸까10년 연속 170이닝 양현종, 11년 연속은 없다…"노쇠화 늦추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