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신인 1라운드 지명…150㎞ 던지는 우완 투수데뷔 첫 시즌부터 선발 기회 받을 듯24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년 KIA 타이거즈 신인 선수 입단식에서 1라운드 5순위에 지명된 김태형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이 24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년 신인 선수 입단식에서 1라운드 5순위에 지명된 김태형을 안아주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IA김태형서장원 기자 알카라스, 남자 테니스 연말 세계 랭킹 1위 확정…커리어 두 번째김하성 뛰었던 샌디에이고, 구단 매각 가능성…"전략적 옵선 모색"관련 기사염경엽 감독, LG와 동행은 확정…총액 30억원 시대 열까3년새 통합 우승 2회…'염갈량' 염경엽, 명장 반열에 성큼[LG 우승][기자의 눈] 2개 팀 우승 감독 드문데…김원형 영입 두산의 실험LG, 두산에 패해 또 우승 무산…SSG 3위·삼성 4위 확정(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