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시절의 서건창.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서건창KIA위즈덤황대인임기영변우혁권혁준 기자 '신인상+황금장갑' 석권한 안현민…동기 박영현 "03즈 힘 보여주자"'양효진+김희진 10블로킹 합작' 현대건설, 페퍼 꺾고 3연승 행진관련 기사'홍종표 1군 말소' 이범호의 메시지 "어려운 시기, 다같이 분발해야"한화 폰세 극찬한 이범호 감독 "한국에 온 투수 중 최고"주전 빼고도 19안타 11득점…우승 후보 'KIA다움'이란 이런 것'홈런포 펑펑' KIA, 4경기만에 첫 승…모처럼 '디펜딩 챔피언' 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