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구원왕 출신…우승 전력 더 강해져키움, FA 앞둔 조상우 내주며 미래 도모키움 히어로즈에서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 된 조상우(30).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키움KIA조상우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쩐의 전쟁' 스토브리그 개장 임박…'최대어' 강백호·박찬호 행선지는?KIA, 신인 9명 전원과 계약…투수 김현수 계약금 1억3천만원"우승에 취하지 않겠다"던 KIA, PS 좌절 엔딩…반복된 챔피언의 비극폰세 무너뜨린 KT, 한화 제압…LG, 삼성에 대패하고도 '매직넘버 5'(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