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구원왕 출신…우승 전력 더 강해져키움, FA 앞둔 조상우 내주며 미래 도모키움 히어로즈에서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 된 조상우(30).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키움KIA조상우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쩐의 전쟁' 스토브리그 개장 임박…'최대어' 강백호·박찬호 행선지는?KIA, 신인 9명 전원과 계약…투수 김현수 계약금 1억3천만원"우승에 취하지 않겠다"던 KIA, PS 좌절 엔딩…반복된 챔피언의 비극폰세 무너뜨린 KT, 한화 제압…LG, 삼성에 대패하고도 '매직넘버 5'(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