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 8회말 대한민국 공격 2사 2, 3루 상황에서 박성한이 역전 3루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2024.1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2024 컴투스프로야구 리얼 글러브 어워드'에서 KIA 김도영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후 김현수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박찬호골든글러브박성한KBO김도영문대현 기자 "올해 10승하고 내년 AG 가고 싶습니다"…SSG 3년 차 송영진의 각오김강민·강인권 등 합류…KBO, 2025 전력강화위원회 구성 완료관련 기사반등 다짐한 오지환 "KS 없는 겨울 길더라…우승 위해 다시 뛰겠다"'3할 유격수' SSG 박성한, 2025년 연봉 3.7억에 도장…23.3% 인상'아쉬운 2위' SSG 박성한 "팬·구단에 죄송…내년 압도적으로 받겠다"'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MVP' 김도영, 생애 첫 황금장갑…최형우는 최고령 GG 신기록(종합)